Billeder
BidrageIngen billeder at vise
Tilbagemelding
Bidrage med feedback곡성 장미축제에 갔다가 섬진강변에 있는 하생촌을 방문. 시원한 ice coffee 두잔을 주문했는데 친절한 사장님께서 인절미까지 덤으로 느티나무아래 티테이블에 앉아서 마시는 시원한 커피와 멋진 섬진강 풍경이 굿
강변길을 따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커핒맛도 좋았고 친절하고 뷰가좋았다
시원한 민물게탕
파란 하늘이 지리산자락과 섬진강을 어우러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풍경을 보여줍니다.강변 쪽 테라스에 앉아 자연도 감상하고 명상에 잠기면 시간은 저절로 흘러 가는 듯 합니다.음료 메뉴도 다양하고 친절한 카페입니다